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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관광기금 서류접수가 오늘(5/13금요일) 마감 되어 상반기에 신청을 못하신 호텔예비건축주들께서는 하반기에 신청을 하면 됩니다. 새 정부가 5월10일 시작 되면서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관광업계에 2023년부터 5년간 매년 6,000억원씩 총 3조원을 지원한다는 반가운 뉴스가 있었습니다. 코로나19의 긴 암흑 터널의 끝자락 호텔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건축주는 절대로 명심하여야 할 것은 호텔 사업시 자기자본 비율을 높이고 차입금(타인자본)을 낮추어 진출하면 절호의 기회 될 수 있다. 그러나 관광진흥개발기금은 금융권의 100% 담보능력에 따라 지원 되므로 담보능력이 부족한 사업자에게는 1% (한시적 0.5%)의 관광기금은 그림의 떡에 불과 할 수 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

코로나19의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의 정점을 찍고 코로나19가 독감 수준으로 될 것이며 서서히 관광도 예전의 일상을 되찾을 것으로 생각한다.코로나19를 겪으면서 호텔을 구상 하는 건축주가 명심해야 할 것은 호텔 사업시 자기자본 비율을 높이고 차입금을 낮추어지금의 시기를 긍정적으로 보고 진출하면 위기가 큰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정부 정책자금인 관광기금은 상환을 전제로하는 융자 업무상 담보 설정은 필수로 금융권에서 취급하는 모든 담보제도(신용, 신용보증서, 부동산담보부 등 포함)가 허용되며, 융자취급은행이 담보심사를 수행한다. 선정된 관광기금이 담보문제로 융자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으며, 원활한 호텔 사업진행을 위해 미리 융자취급은행과 사전에협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담보능력이 부족한 사업자에게는 1%의 ..

코로나19로 우리 일상에 미친 가장 큰 변화는 사회적 거리두기라 할 수 있다. 그 중 호텔업계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많은 인재들이 자의든 타의든 호텔을 떠나다는 사실이다. 경영위기를 버티지 못한 호텔들이 휴•폐업에 인건비를 줄이고 자 인력을 축소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위드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호텔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호텔건축주가 알아야할 호텔경영의 기능과 직무에 따른 호텔경영 의 전략을 제시 합니다. 호텔경영을 개시하기 전에 호텔사업승인, 건축설계, 호텔사업계획 기본단계에서 호텔시설 규모•기능구성을 설정하는 시 점에서 호텡경영전략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계획은 최소한 오픈 3개월 전까지는 완성해야 호텔을 장기적으로 경영을 원 활히 할 수 있다. - 호텔경영은 이론이 아닌 실제 호텔운영 규..

2020년 2월29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1년 9개월 만에 단계적 일상회복에 들어섰으나, 45일 만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의 증가로 단계적 일상회복 및 사적모임 규제를 통한 거리두기 강화로 다중이용시설인 호텔은 혼란의 연속을 이어 오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코로나19 이후 관광숙박업을 폐업한 업체는 78개이며, 그 중 2021년 26곳이 호텔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2022년도 비교적 밝다고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관광사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사업주께서는 재정적인 측면, 부동산적인 측면, 경영적인 측면, 이 중 재정적인 측면에 있어 자금조달 계획이 최고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의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되는 시점, 포스트 코로나 이후 호텔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건축주는 절대로 명..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의 증가로 단계적 일상회복 및 사적모 임 규제를 통한 거리두기 강화로 2022년도 비교적 밝다고만 할 수 없습니다. 지난 10년간 호텔업계의 위기는 2015년 메르스와 2017년 사드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의 2년여에 걸친 암흑속 뒤안길로 사라진 서울시내 21개의 호텔들의 뉴스를 접할 때 마다 호텔전문컨설턴트로서 안타까운 마음 이루 말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롭게 등장한 고가 호텔과 럭셔리 호텔이 중심이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서울, 제주와 부산, 강원도, 바닷가 등을 중심으로 목격된 럭셔리 호텔의 성장세를 보며 호텔산업의 새로운 변화를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2021.12.24) 상반기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는 202..

2022년은 코로나19 이전으로의 복귀도 아니고, 코로나19 기간의 유지도 아 니고, 다시 새로운 변화의 모습을 보이는 ‘포스트 팬데믹 (세계적 대유행) 패 러다임’ 첫해가 될 것으로 전망 된다. 앞으로 개인이나 기업이나 오롯이 스 스로 살아남아야 하는 환경에서 호텔에 진출하는 호텔건축주들께 호텔지식 을 쌓고 진출 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다시 글을 올려 봅니다. 저에게 관광기금에 관한 상담을 받고 조언을 해주면 은행에 가서 상담 받고 오면 저에게 다시 항의성 전화가 옵니다. 제1 금융권에 가서 관광진흥개발 기금에 관한 상담을 하면 은행의 자금으로 대출해 주고 이자만 정부에서 보전해서 부동산 담보여력이 넘어 어렵다는 등 말도 되지 않는 내용을 저에 게 얘기 합니다. 어이가 없어 호텔에 진출하시는 건축주들께서..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경제활동이 재개되는 위드 코로나로 여행•레저•숙박기업이 좋은 실적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호텔사업은 기초가 튼튼해야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가 있듯이 자본규모가 튼튼해야 한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위드 코로나에 1%의 관광진흥개발기금으로 호텔을 건축해야만 또 다른 위기 닥쳐오더 라도 무난히 헤쳐 나갈 수가 있다. 2021년 하반기 관광숙박업 시설자금 서류신청접수가 11월12일(금) 마감 되고, 융자금 신청기간이 12월10일(금) 마감됨 에 따라, 2022년도 상반기 관광기금에 관심 있는 관광숙박업(관광호텔)예비건축주들께서는 2022년 상반기 관광기금 융자지원 받을 수 있도록 사전에 사업승인서, 건축허가서 그리고 사업의지가 담긴..

호텔시설자금은 관광사업을 효율적으로 발전시키고 관광을 통한 외화 수입의 증대에 이바지 할 목적으로 관광진흥개발 기금을 설치하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기금의 집행ㆍ평가ㆍ결산 및 여유자금 관리하고 있으며, 호텔을 비롯한 각종 관광시설의 건설 또는 개수(改修) 하는데 대여 하고 있습니다. 관광진흥개발기금 (약칭,관광기금) 조달 방법 중 관광숙박업 시설자금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시설자금 대여는 1년에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매년 공고하고 있으며, 15개의 시중은행에서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시설자금은 반기별 소요자금의 100% 150억원 이내 신청 할 수가 있으며, 시설자금의 실 대출금액 집행 시 기성고 검사 에 따라 집행하고 있습니다.(대기업, 중견기업 또는 특급(4~5성)호텔은 소요자금의 70%,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