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에 대해 말할 때에는 키워드가 되는 세 가지의 S가 있다.
'웃다(Smile)'와 '말하다(Speach)', 그리고 '수면(Sleep)'이다. 이 세 가지가 없어지면 스트레스가 쌓인다. 대화를 못하고 웃음이 없고 수면이 부족한 상태를 스트레스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기본적인 요소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가지만 확실하게 갖추어지면 문제될 게 없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 스트레스가 없는 생활을 하기 위한 대처법이 여섯 가지의 S 이다.
'노래(Song)', '섹스(Sex)', '온천(hot Spring)', '스포츠(Sports)', '술(Spirits)', '쇼핑(Shopping)'이 그것이다.
여기에 얽매이지 않고 각자에게 맞는 대처법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스트레스가 쌓이기 쉽다는 것은 말하자면 너무 많은 원칙을 쌓아 두는 것을 말한다. 신경계로 말하면 교감신경이 심하게 과열되어 흥분상태를 유지하고 그것을 완화시켜 주지 못한 상태이다. 스트레스가 쌓이는 사람은 성실하기 때문이다. 먼저 자기 자신을 훌륭하다고 평가한 다음, 3S와 6S를 항상 마음에 두고 살아가 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