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켓은 우리사회의 윤활유이다.

 

 * 6.25일 수입소고기 반대에 따른 보수단체 행사

 * 또다른 한 쪽에서는 수입소고기 반대집회

나는 우리 국민 개개인 모두가  타이거 우즈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타이거 우즈가 US오픈 경기에서 초반 탈락하거나 비신사적인 행위, 그리고 단정하지

않은 옷차림을 하는 것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의 옷차림은 항상 단정하고 신발은

깨끗하게 닦여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드라이브 거리와 점수 등으로 환산되는 성과는

다른 경쟁자들을 훨씬 뛰어넘습니다. 이러한 것은 우리 모두에게도 적용됩니다.

상사, 동료 및 누구를 대하든 겸손해야 합니다.

타인의 존경을 받기 위해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동료끼리 또는 상사,

그리고 직장 등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을 때, 우리는 구식이 아니라 프로의

황제 정신에 투철한 에티켓과 매너를 지켜야 합니다.

“에티켓은 우리사회의 윤활유 입니다. 자동차 윤활유의 질이 불량하거나 부족하면 빨리망가지거나 잡음이 생기듯, 에티켓이 없거나 무질서한 사회는 희망이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나보다는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때 세계1등 국민이 될 수 있습니다.지금 부터 배려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 김학수의 글로벌 에티켓에서 0502-808-8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