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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 얌체고객이 주로하는 불평사례
    HTL Management 2008. 7. 17. 00:14
    * 플라자 호텔앞 서울시청광장에서 수입소고기 반대 촛불집회가 열리기 전

     

    * 객실부서

    - 호텔 총지배인이나 고위층과의 친분을 가장해 룸가격을 조정요청
    - 동성 특히 남자끼리 오는 외국인 고객의 고의성 컴플레인
    - 새벽이나 직원들이 정신이(첵크인/첵크아웃시) 없을 때 심한 일본어 사투리를 사용해가며
    - 직원을 혼동시키고 몇 개월 뒤에 나타난 컴플레인을 거는 경우
    - 미니바 및 치약, 칫솔을 이용하고 가방에 넣어 가지고가 체크아웃시 추가요금을 내지
       않거나 추가 요금 요구시 항의하는 경우
    - 종전에 룸 가격 할인혜택을 계속적으로 요구하며 방문할 때마다 적용시켜달라고 요구
    - 호텔측에서 소개시켜 준 식당이 맘에 들지 않았다고 호텔측에 환불해달라고 요구
    - 끝까지 법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물고 늘어지는 고객
    - 헌세탁물내고,이상 있다고 항의하면서 새 것으로 요구


    * 식음료 부서

    - 현장에서는 아무 탈이 없다가 나중에 찾아와 증명서를 제시하며 음식값을
      환불해달라고 요구
    -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와 상처를 입었다며 소비자보호원이나 인터넷에 정보를 흘리겠다고
        협박하는 경우
    - 호텔이용 관련 카드 소지자로부터 부대시설을 이용하면서자주 컴플레인을 제시
    - 식음료를 다 먹고 맛이 없다거나 이상하다며 음식값을 못 내겠다고 항의
    - 직원들간의 친근함을 앞세워 원칙상 안되는 후불을 하고 갚지 않고 발뺌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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