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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개요) 이십대 태반이 백수라는 웃지 못할 유행어가 취업현장의 현실이지만 이렇다 할 만한 특별한 수가 안 보인다. 철저히 분석하고 사전에 내가 가고자 하는 기업에 대해 준비 한다면 그 좁은 바늘 구멍을 통과한 개선장군이 될 수 있다. 기업과 나의 실정을 잘 비교검토 한 후 취업할 수 있을 ..